목동트윈빌에서 13년살다가 송도신도시포스코로 이사온지 3개월됐습니다
목동에서는 바쁘기도 했고 친구들도 많아이방송 가끔씩들어도 그리감사한지 모르겠더니 이곳에서 자주 방송을 들으니 마치 친정방송국 ??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가까이 있음 감사한줄 모른다더니 내가 그랬나 봅니다
어젠 남편이 아주 조금 우울해하는 나에게 맛있는 식사 사준다고 일찍들어와 외출하는데 한번도 문자는 안해봤지만 남편에게 내가 이방송즐겨 듣는다는걸 알리고파 음악신청을 했는데 감기가 나오는거에요 ㅎㅎㅎ
어찌나 감사하고 반갑던지요 남편에게 "내가 이런사람이야" 라면 큰소리쳤습니다 ㅎㅎㅎ
작은 일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이방송듣는 친구들이 많네요
압구정 지민맘, 목동에 윤빈맘 뮤지컬 사랑하는 한슬맘 항상 외출할때마다 이방송 듣는다는 둘째제부 선규아빠 그밖에 나를 아껴주는분들께 지훈맘이 글 보냈다고이야기 해주세요 ㅎㅎㅎㅎ
자기이름 나오면 깜짝 놀랄거에요 ㅎㅎㅎ
노래신청해도 돼나요 ???
고한우씨의 -암연 -
어제일계기로 용기내편지글적어봅니다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아사엄
2009.12.04
조회 3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