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분님! 언제나 좋은글, 좋은 선곡 감사드리구요.
거기 누워있는 붕어빵 ! 참 ! 맛있어 보이네요.
요즈음 환절기 이어서 많이 바쁘신데도 이렇게 정성껏 사연도 올려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저는 요즈음 집에만 있어서요.그래도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는지요!
입분님도 12월 바쁘시더라도 건강 챙기면서 열심히 생활하세요.
많이 부럽네요. 일 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일입니다.
12월 행복한 한 달 되세요.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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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후 집으로 가는 길...
> 얼굴을 스치는 시원하고 차가운 바람이
> 겨울이 왔다는 것을 실감나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 어느새 겨울 냄새가 우리에게 성큼 찾아온 것이지요.
> 또 겨울하면 빼먹을 수 없는 붕어빵과 호떡과 오뎅이기에
> 포장마차에 들려 맛있게 먹고 오기도 한답니다...헤헤~
>
> 그나저나 요즘은 정말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찬바람 불면
> 한의원에 환자분들이 많이들 찾아오시거든요.
> 그래서 할일이 꽤 많이 생겼어요.
> 환자 접수도 받아야 하고,환자 발침도 해야 하고,
> 환자 물리치료도 해야 하고,한약도 닳여야 하고,
> 한약 닳이는 도중 압력에 의한 김도 빼줘야 하고,
> 정성껏 잘 닳여진 한약도 뽑아야 하고,
> 한약 포장 후 택배도 보내야 하고...
> 1인 다역을 하려다 보니
> 내가 무슨 일을 해야되고 어떤 일을 했나 조차
> 망각하는 사태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제가 누구입니까~?
> 대한민국 아줌마 아닙니까~?
> 아줌마 정신 어디 갑니까~?
> 무탈 없이 거뜬하게 해내고 말죠...하하하~
>
> 아무튼 차가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모두 조심하시고,
>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화이팅~있게 헤쳐나가는 겁니다~!!!
>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야 합니다.
>
> 오늘도 2시간 행복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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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희 - 흐린 날의 오후
>
> 조동진 - 행복한 사람
>
> 서유석 - 아름다운 사람
>
> 조관우 - 길
>
> 백영규 -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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