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신랑과 함께 출근하는데 정말 바람이 엄청 많이
불더라구요.
장갑,마스크,모자...완전무장을 하고서 나왔지요~
거리엔 큰 낙엽들이 질펀하게 뒹굴고 우뚝 서있는 큰 나무들도
심하게 휘청거리는 모습이 참 을씨년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이벤트 하기전에 사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라디오책방에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 한권 제대로 못읽고 지내는 저에게
아...나도 책 읽어서 글도 남기고 여기 소개되어 있는 책도
찾아서 읽어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내년 목표 중 하나로
정하기로 했지요..
정말 유익하고 좋은 코너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벤트에도 참여하게 되었는데 다른 분들처럼 길게 또 성의있게
소개글을 쓰지못해 좀 아쉬웠는데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끝났다고 딱 발 끊는 것이 아니라 종종 들어가 글도 많이 읽고
참여도 하겠습니다..
요즘 갑자기 수업이 많아져서 일요일만 본방으로 들을 수 있고
나머지는 녹음해서 들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조금 아쉽지만 열심히 듣고 또 열심히 홍보할게요.
글도 종종 남길거구요...
제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선희의 <겨울애상>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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