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4시만 되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왕팬 아줌마들
10명이 근무하는 천안 백석동의 크리오 현장입니다.
별명이 흑장미라고 불리우는 막내를 비롯해서 10명의 아줌마들은
이프로를 알게된 약3년전부터 완전 왕팬이 되었답니다..
다른방송을 듣다가도 4시만 되면 93.9로 돌아와 오라바님을
만나고 있답니다. 분위기 있는 목소리,,,언제 들어도 푸근한
노래,, 너무 너무 잘듣고 있어요.. 고마워어~~~요..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영재님..결혼은 하셨나요?? ㅎ ㅎ
신청곡은 변진섭의 "사랑이 올까요 "
이 루의 "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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