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새로움과 시작 , 또 다른 한달의 시작입니다.
매일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른 시작의 날들..
12월은 나름대로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 하는 달 이겠지요.
큰 사건없고, 주변이 모두 무탈 한것으로 위안을 삼으면서 .
혼자만의 위안이 될수 있으려나.. 생각하면서 하루시작합니다.
마음은 항상 너그러워 지자고 하지만,그또한 쉽지가 않고.
오늘도 씩씩하게 보내고 싶어서 음악 신청 합니다.
신청곡: 넌 할수있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