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동안 겨우살이 준비로 바쁘게 지내다 오늘은 좀 한가해서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봤어요.
저번에 제가 감기를 앓을 때 인천 연수동 친구도 감기가 심했기에 어떻게 지내나 하고 연락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이 감기가 나으니까 늦둥이네 학교가 신종플루 때문에 일주일간 휴교를 해서 아들과 씨름하며 보내다, 그 다음 주에는 늦둥이가 신종플루에 걸려 또 일주일간 집안에서만 생활했다는군요.
인하대병원에 가서 2시간을 기다려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비만 13만원이 들었다네요.
다행히 나아서 이번 주에는 학교에 갔다고 하는데,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학습지도가 상당히 힘들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매스컴에서는 신종플루가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어요.김치 많이 먹고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도록 다들 노력했으면 좋겠군요.
인천 친구에게 노래선물하고 싶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준비없는 이별-녹색지대
이 밤의 끝을 잡고-솔리드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사랑의 눈동자-유익종
낭만에 대하여-최백호
난 나보다 널-서문탁
물안개-석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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