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아직도.....
서미례
2009.12.01
조회 24
고1 아들이 갑자기 아빠하고 100미터 달리기하자고해
경기를 했습니다. 결과 아들이 승리를 하더군여.
이렇게 끝났으면 됐는데,
아들은 엄마하고 중 2 ~ 3학년 딸들하고 경기를 하라는겁니다.
학교때 달리기르 못한것도 아니고 하여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온 힘을 다해 질주를 하다 중간쯤달였을까 마음은 벌써 골인지점에 있는
거예요.
얘들보다 떨어져 좀더 속력을 내려는 순간 글쎄 넘어진거예요~~
탄력을 받아 넘어져 여기저기 부상을 입었는데 엄마가 있어 아프다
소리도 못하고 속으론 넘~~아파 엉엉 울었습니다.
마음은 지금도 아이들을 이길것같았는데 마음 뿐이더라구요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가 않더라구요. 앞으론 절대로 시합를 않을 마음입
니다
신청곡 최성수님 해후, 조항조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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