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부터 준비해서 드디어 오전에 김장을 끝마치고
언니들, 동생과 보쌈 먹고 차 한잔 마시고...모두 돌아가고
이젠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컴 앞에 앉았습니다.
월동준비 끝났습니다..이젠 추위가 와도 괜찮습니다.
마음이 든든해졌거든요...겨울에 마시는 차 세종류 만들어 놓고
쌀도 고구마도 가득 있고 김장김치까지 많이 했으니 부러울게
없네요...
좋은 음악으로 마음에 비를 좀 적셔주면 좋을 시간입니다~~
비가비가:한승기
비:김종찬
비 오는 거리:김 신우 버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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