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무슨 일로 못들어올까 봐 아침 일찍 사연 올렸는데,지금 시간도 한가해서 다시 들어오니 참 좋네요.
지금 제가 있는 아파트 거실에 햇살도 밝고,기분도 상쾌해서 편안하게 맞는 월요일 오후입니다.
그야말로 유가속이 정한 쿠션데이에 해당한다고나 할까요? 오늘은 영재님 목소리와 만나며 이번 해를 정리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야겠어요.
내일부터 시작하는 12월 한 달을 잘 마무리하면 다가오는 새해 역시 뜻깊게 맞이할 수 있을 것같아서 말이지요.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친정오라버니같은 유가속이 있어서 아늑한 느낌입니다.
그럼 오늘도 정겹고 유쾌하게 음악 들려주세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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