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이런 맘 정말 간만이네요..
이재화
2009.11.26
조회 23
10년만에 다시 찾은 직장에서 글올리네요.. 고등학교때 이런 사연 보내보고 첨 보내니 다시 그때로 돌아간거 같아 맘이 떨리네요.. 설레는 이런 맘 정말 간만이네요.. 참 좋은 기분이네요..자주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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