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날도 아니고 아무 일도 없이..
김희연
2009.11.26
조회 36
아무 날도 아니고 아무 일도 없이..그저 저물어 가는 늦가을 저녁 무렵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 나름 행복합니다.어릴적 귓가에 속삭이던 뚜아에무아의 보드라운 노래가 듣고 싶어요.박인희 이필원 환상의 뚜엣이죠. 부탁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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