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이명숙
2009.11.24
조회 24
가을이란 계절 미울만큼 성큼왔다 성큼 가버렸네요?

어느덫 구수한 배추국 청국장 생각이 절로나는 겨울

어릴젂엔 겨울이 참 좋았는데 그땐 추위도 이져버린체

하루종일 밖에나가 논으로 밭으로 산으로 이리뛰고 저리 뛰고했건만

이젠 겨울이면 꼼작도 하기실래요 ㅋ

카드 예약 보내주실거죠 기대해도 되겠지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신청곡)

겨울장미(이 은 하 )

겨울 그 밤바다 (백 미 현)

그 어느 겨울 (박 희 수 )

그 겨울의 찻집 ( 조 용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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