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란 계절 미울만큼 성큼왔다 성큼 가버렸네요?
어느덫 구수한 배추국 청국장 생각이 절로나는 겨울
어릴젂엔 겨울이 참 좋았는데 그땐 추위도 이져버린체
하루종일 밖에나가 논으로 밭으로 산으로 이리뛰고 저리 뛰고했건만
이젠 겨울이면 꼼작도 하기실래요 ㅋ
카드 예약 보내주실거죠 기대해도 되겠지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신청곡)
겨울장미(이 은 하 )
겨울 그 밤바다 (백 미 현)
그 어느 겨울 (박 희 수 )
그 겨울의 찻집 ( 조 용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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