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이미영
2009.11.23
조회 26
영재님,안녕하세요.
주말도 못 쉬시고 지방 가실 때엔 지방 공연하시고 지방공연 없으면
주말,휴일에도 생방송 하시고...
대단하신것 같아요.

내일 청주 가신다고 하셨죠?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글을 남깁니다.

어젠 잠깐 신랑 친구 집에 김장속과 보쌈 먹으러 간 사이
친정 엄마가 오셨어요.
깜짝쇼 하신다고 연락도 없이 오셨다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김샜다고 하시더라구요~
친정 엄마가 오시면 엄마,저,신랑은 나란히 한 방에 누워서 같이
잔답니다.
집이 좁은 탓보다는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서로의 돈독한 정을 과시하기
위한 이유가 더 큰 것 같아요.ㅋㅋ
장모님과 사위의 사이도 너무 좋구요..

제가 11월 초에 저희 신랑 생일 축하 사연 보내면서 침구세트 받고
싶다고 했었는데....
영재님께서 기억해 놓겠다고 하셨는데 기억하시는지요?

실은 엄마 생신이 얼마 남지 않으셨답니다.
12월3일이 엄마의 59번째 생신이세요.
다음에 엄마와 같이 잘 때에는 유.가.속.에서 보내주신 이부자리
속에서 셋이 알콩달콩 이야기 나누며 자고싶습니다.
어제 문득 그 바람이 더욱 커져서 오늘 사연에 남겨보리라
생각했어요.
영재님,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방송 잘하시고 내일 청주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모레 또 활기찬 목소리로 만나요~

이선희노래면 다 좋은데요..특히 <그대가 떠나신 후에>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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