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은 저의큰아들 생일이에요
엄마는 저의 사업에 도움이돼려고 제데로 보살피지도 못했는데
어느덧 아빠에게 키재기를 할만큼 훌쩍자란 아들이 대견하고
고맙네요
얼마전에는 신종플루를 한번의 열발산으로 이겨내고 얼마나 고맙던지요.
아들에게 전해주시겠어요.
엄마 아빠 여동생 (예슬)동생(영민) 우리가족 모두 많이 사랑하구
앞으로도 건강하구 많이 행복하자구요
큰아들 !
16번째 생일을 마니마니 축하한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루 감사해.
많이 사랑한다 즐거운 하루가 되거라.
신청곡(사랑하는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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