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월요일인데, 영재님은 요일 개념이 별로 없으실 것같아요.왜냐하면 토요일, 일요일도 생방송하시니까요.
저번에 제가 일요일은 녹음하시고, 토요일은 놀토, 갈토 하시라니까 괜찮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내일은 또 지방 출장가시니 무척 고단하시겠네요.다행히 날씨가 풀려서 약간은 안심됩니다.
영재님도 힘드시겠지만, 정작가님 역시 분주해서 어떻게 해요?
두 분 그렇게 열심히 해주시는 덕택에 우리 청취자들은 즐겁고 행복하게 음악 듣고 있어요.내일 떠나시기 전에 응원 보내고 싶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들어왔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겨울애상-이선희
화장을 고치고-왁스
변명-민해경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신효범
아니-거미
님은 먼 곳에-수애
개여울-정미조
잘 다녀오세요
정현숙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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