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부부는 오랜만에 노래방에 가서 맘껏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처음 와이프를 만나서 노래방에 간것이 벌써 15년전의
일이 되었네요.ㅋㅋㅋ
처음의 어색함과 설래임을 노래 몇곡으로 날려버리고 서로의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가던 행복한 시간들을 다시금 회상하며
너무도 행복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도 어느덧 저희 부부의 삶에 동반자가 되었네요
영원히 함께하리라 영재님과 유가속......화이팅
여보 강소영 사랑해요 영원히.......
신청곡은 이승철의 넌또다른나 부탁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