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쑥스러움^^
박영아
2009.11.19
조회 30
고맙습니다,^^

참 행복하게 사시는 분 이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열의 도가니에 심취해 있을때 갑자기 들어온 마이크~^^
순간 쑥스러움의 달궈지는 안면을 느끼면서도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경험을 주셔서요,^^(소음으로 주윗분들에게 실례를 끼친점
사과 드립니다,^^)

홈 피 위에 떠 계시는 모습과 달리 귀티를 안고 계시더군요,^^

악수 한번 올리고 감사 전하고 싶었으나~~^^

때 묻지 않은 고운 음성의 이대의 별님들~진귀한 보석들이 마구 쏟아지는 그런모습 이었습니다~^^

온 몸의 열정을 뽑아 내시는 중에 순수한 수줍음의 떨림이 보이셨던
뮤지컬의 별님 박 해미 님~아름다우셨습니다~^^

다국들의 정성스러운 사랑의 한 마음~세상에 당당히 서시는 나랏님의
모습이 잠시 클로즈업~^^

정통 클래식의 력셔리함을 온 몸으로 보여주신 테너 김 상곤님과
소프라노 신 지화님~성악의 별님두분~^^

콧 수염의 대명사이신 김 동규님~
열창중에 펼치셨던 두 날개~잠시 생각을 잃게 해 주셨던 별님~^^

건강한 육체의 미와 또 다른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안겨주셨던
신 효범님~가슴의 뜨거움을 또 한번 끌어 올려 주셨던 별님~^^
(신곡 "예 오랄레" 사랑 많이 받으시겠던데요^^)

기본과 예의에 어긋나면 뒷통수 한대 치실것 같은 가요계의 큰별
양 희은 선생님~
사람들의 삶의 고충과 애환을 노래로 안아주시는 엄마별님~^^

저 밑의 열정을 끌어올려 온 몸으로 불어주신 쎅스폰~
이 정식과 cbs째즈 오케스트라의 별님들~^^
(cbs 방송국에 째즈의 별님 들이 계신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로 이름보다 노래로 내 가슴에 먼저 자리
잡으셨던 안 치환님~
노랫말 처럼 진솔하면서도 앳된 소년의 모습을 잠시 엿 볼수
있었던 별님~^^

마지막을 활활 타오르는 불꽃으로 자신을 태워 주셨던 마야님~
빼어난 미모와 고운 피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정도의 활화산의
가창력을 겸비하신 별님~^^
(활화산의 가창력에 버금갈 정도로 무대를 휘어잡는 온 몸의 전율
매력에 더욱 퐁당 했습니다~^^)

스타트를 깔끔한 이미지로 컷트 해 주신 송 정훈 님~^^

공연장을 잠시도 지루하지 않게 하기 위해 화기 애애함으로
사랑을 주셨던 유 영재님~^^

참 저 분처럼 나이 먹고싶다~로 여성의 고결함과 매끄러움 속의
당당하셨던 이대 총장님~^^
(가방끈 짧게 종결시킨 속상함을 한 층 더 끌어 올려 주신분^^)

잊혀 지지 않을 밤 이었습니다,^^

스텝분들을 비롯해 모든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전해
올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항상 모든 분들께 안기시기를~^^

P.S 장미와 백합 해바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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