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오빠...
오늘도 여전히 춥네요...
어제 레인보우게시판에 몇글자 남겼는데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신랑만 그걸 들었나봐요(참고로 신랑과 전 같은 사무실에서 같은 일을해요)...
영재오빠라고 했던걸 듣고 오빠가 또 있냐면서 신랑이 삐졌어요...
제 인생의 오빠는 신랑뿐이라나요? ㅋㅋ
신랑 삐진거 풀어줘야할거 같아요...
신랑 대신 신청곡 하나 부탁드려두 될까요?
이정석"첫눈이 온다구요"
오늘도 따뜻한 방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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