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일본서 듣고 있습니다. 사항하는 가족들은 위해 메세지 남깁니다.
엄현태
2009.11.18
조회 13
직장관계로 일본에 와서 혼자 생활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인터넷 레인보우를 통해서 회사일이 일찍 끝나거나 휴알일떄는 항상 즐겨 듣고 있습니다.

제 주위의 동료에게도 언제나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를 설치하라고 외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동경에서 인테넷 레인보우 전도사가 되어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고, 그리고 누님들, 조카 모두모두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랜동안 찾아뵙지 못한 맘을 위의 글과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신청곡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신청곡은 성시경의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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