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세요?
작년 11월 부터 적자로 허덕이며 오늘날 까지 잘~버텨준
울 남편 김해수씨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요......
회사 직원들과 가족모두를 버리지 안으려 애쓴결과
오늘이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일이 조금은 만아진것 같은데 추위와 싸워야 하네요.
그래도 잘~견뎌 내주길 바래요
말이 대표지 현장에서 직원들 두배로 뛰어야 일이 진행이
되고 밥을 먹을수 있는데 그래도 직원들에게 더잘해주지 못하는
환경을 속상해하는 당신이 있기에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벼텨낼수있다고 생각해요....
늘맘 착하게 일해서 바보스럽다고 싫은 소리를 들어면서도
더잘하지 못해 속상해 하는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어렵고 힘들어도 힘내요 내가 생활비달라고 보채지 알을깨요
나도 일열심해 해서 생활비라도 염려 하지안도록 할께요^.^
신청곡은 당신이 좋아하는 나훈아의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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