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애청자
김경희
2009.11.16
조회 41
며칠째 신청하는데
오늘은 들려 주실꺼죠

안치환의 고해 들려주세요

찬바람이 뼈속을 아프게 하네요
뼈가 아픈건지 마음이 아픈건지 모르겠어요

시무실에서 이어폰 끼고 고해가 나올까봐
화장실도 못가고 기다렸는데

오늘은 틀어주실꺼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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