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여성인데요.
수요일쯤되면 지루하고 피곤한데 5시 넘어 들리는 라이브 시간이 좀 지루하고 쳐지네요. 좀 밝고 활기찬 목소리나 분위기의 가수들이 나오면 어떨까요!!!
그리고 신청곡이 있는데요. 꼭 들려 주셨으면 해요.
박 길라의 "나무와 새"
수능 시험친 모든학생들에게 수고했다고, 여태까지 한 고생이 그래도 살다보면 가장 쉬운 고생이었던 것을 알때가 있을 거란 얘기를 해주고 싶네요.
유 영재님도 남은 가을 몸건강하게 지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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