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제가 자주듣는 방송인데 사무실에선 레인보우를 설치할 수 없도록
pc를 차단해 놓아 안탑깝습니다.
마침 외근할 일이생겨 얼른 글 올려놓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제목에서 1988년 11월 12일은 토요일 이였습니다라는 글은
제가 결혼한지 꼭 21년이 되는 날이네요.
잘살지 못하지만, 저를 이해해 주고 잘 해주지도 못하는데 잘 따라주는 집사람을 위해 음악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곡 들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또 한분이 올린 글중에 21년째
결혼기념일이 되는 분도 축하해드리고 같이 듣고 싶네요.
신청곡
조경수:행복이란 유상록:그여인
박상민:중년 김종환:백년의 약속
적우:꿈꾸는 카사비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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