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에 방송 듣고 참 유가속답다 싶었어요.영재님 생일인데 오히려 청취자들에게 고구마를 선물하셔서 말이지요.
우리 큰올케언니가 고구마를 아주 좋아하고, 조카들도 좋아하기에 저도 고구마 달라는 사연을 올리고 싶은 지경이었지요.그렇지만 청소 중이라 그냥 방송만 즐겼어요.
우리 새언니가 그 이야기를 들었으면 아마 왜 올리지 않았느냐, 아예 자기네집 주소로 올리지 그랬느냐 하고 원망하겠지만 전 그냥 영재님의 구수한 목소리만 들어도 군고구마같이 따뜻하고 좋습니다.
오늘은 더 추워서 영재님의 소탈한 말씀이 가슴에 다가올 것같군요.계속 그렇게 지방 투어도 하시고, 공개방송도 연일 강행하시니 영재님이나 정작가님이나 두 분 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아무리 우리 청취자들이 기쁘고 행복한 것도 좋지만, 영재님은 무엇보다도 목을 보호하셔야 하고 정작가님은 여성분이니 연약하셔서 많이 힘드실 것같아요.
두 분이야말로 좋은 선물 받으셔야 하는데, 무능한 제가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오직 이렇게 게시판에 사연 올리는 것으로 응원을 대신합니다.고맙습니다.
신청곡
애인있어요-이은미
잊지 말아요-백지영
난 괜찮아-진주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변심-이예린
화려한 싱글-양희승
아파요-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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