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만나고싶은 친구의 목소리를 듣고 난 내 귀를 의심했다.
그동안 생사를 오가며 병원생활했던 내 친구의 목소리를 듣는순간 멍했다. 맨처음 갑상선암으로 고생했는데 얼마가지않아서 자궁암으로전이되어 나하고 통화하다 친구의 통곡소리에 흐느껴울었다.친구가 듣을까봐서..그래 괜찬을거야 좋아지겠지하면서..그러나 얼마가서 내가 병문안을 간다고 했더니 병원마져옮긴후였다..그래서 볼수없어서 그냥 올라왓는데..글쎄 그친구가 많이 조아져서 전화를 한거엿다..내 친구 하루빨리 완쾌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이제는 한번의 수술도 남아있지만 그래도 운동할수있을정도니까좋아질거라 생각해요..
정말 건강하게 친구가 완쾌할수있도록 많은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같이 듣고 싶은노래가 있어요 가수 유열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같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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