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 디제이 아저씨께~^^
박영아
2009.11.11
조회 16
아저씨~안녕하세요~^^

이렇게 뵈니 임 병수씨 닮으셨네요,^^

꽃 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고요~
예쁜 동요 부르며 자라나서
사람 밭엔 사람이 모여 살고요~
하며 부르는 좀 자란 사람이 되었는데

어느밭에서 뿌리를 내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어수선한 주변,

예술밭에서~뿌리를 내리고,
나라를 아끼며 살고 지고 싶단 생각이 가면갈수록
짙어 집니다,

선한 민족이 선하단 이유만으로 외부로 부터 많은 핍박을
받아 존재 가치조차 상실해 버릴 위기에 봉착한 지금,

항시 위기가 도사리고 있는 나라지만 지혜와 현명함으로
선조님들께서 지켜 주셨죠,

망각 하고 삽니다,
요즘 우리들,
외국들의 소리없는 불쾌한 문화 전염을 우리네는
획기적인 신세대의 유행이라 착각하고 아주 착실히 잘 받아들이고 있죠,
안 좋은건 무지하게 흡수 잘하죠,
우리네는,
바로앞의 물질적인 떡밥으로,
독인지도 모르고,마구 집어 삼키는,

점잖은 체통의 동방의 나라,
지켜주신 선조님들을 위해서라도 단결 해야죠,

안보이시나요~?
옆에서들 틈만 노리고 있는것이,
무지한 작은 여인은 느껴지는데요,

제발,나랏님좀 받들어 드린후에
나랏일 하나씩 협의하에 해결 하시면 안 되실런지요~?

가까운 예로,
강대국인 미국,
지금 분분하고,어지러워 지지 않았나요,
이유가 뭐라 보십니까?

사리사욕인 당파가 먼저가 아닌줄로 아옵니다,
한 발씩만 물러나도 현실이 잡히실듯 하옵니다,
많이 배우신 분들이시잖아요,

강대국,선진국,
강대국 밑에서 줄서기로 하실 건가요?

우리 사회가, 두려운 존재는 어떤 방법으로든
막아 버리고 말았죠,그동안,
그래서 지금 남은건 과연 무얼까요?

진정한 강대국이 되려면 저력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마구 끌어 내리면 과연
저력이 나올까요?

어느 누구나 똑같이 "제일" 이란 단어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좋든 싫든 우리를 업고 가셔야 될 분입니다,
나랏님은,

밑에서 바쳐주는 분들의 빛으로 거듭 나시면,
과연 누가 좋을까요?

이젠 타국에 이끌려 가는 동방이 아닌
이끌수 있는 동방이 되시면 어떠 하실런지요?

글로벌,
체통의 기본을 지키며 글로벌 하면 더욱 빛이 나지 않으실런지요?

대한민국의 얼 을 제발 찾길 바라며.

영재 아저씨께 읊조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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