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사랑"으로 시작한 우리의 "동행"
박영오
2009.11.13
조회 31
울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김성수의 노래입니다.
설겆이를 할 때도 청소를 할 때에도 턴테이블에 김성수의 판을 올려놓고
듣고 또듣고 하던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마음이 심란하여 이것도 저것도 다 싫다 하시는 엄마에게
그 옛날의 감흥을 선물하고 싶어요.
유영재 오라버니.
우울한 울엄마에게 김성수의 노래 한 곡조 들려주시렵니까~
** 그리고요..부탁드릴 것이 있어서요.
벌써 6년 전이지요.울아빠..이세상과 안녕하고 저 멀리 하늘나라 가신 것이요. 그런데 울엄마 이상하게도 너무 낡아서 이불인지 거적인지 알 수 없는 그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그렇다고 덮을 수 도 없어서 마음 쓰이는 그런 이불이 있는데요.
아마도 아빠 생각이 나서 그러지..싶어요.
그래서!! 울엄마 ..새마음 새기분 느끼실 수 있도록 어여~쁜 이불 하나 선물로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_^
엄마가 즐겨 들으시는 방송에서 유영재 오라버니가 직접!! 노래도 선물하고 이불도 선물로 주신다 하면...아마 울엄마 좋아서 동네방네 뛰어다니실 거에요.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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