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다녀와서
이채영
2009.11.10
조회 30
안녕하세요

일주일 간격으로 친척결혼식을 다녀왔어요
조카들의 결혼식을 보면서 정말 부러웠어요
전 3년전 이미 첫째아가를 품고서 결혼식을 했거든요
날씬하고 앳된 신부가 된 조카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버롭되는 저의 결혼식모습
부케를 손에 예쁘게 들기보다 배앞으로 가리기만 했던게 생각나네요
좀더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입장하고 울지도 말고 화사하게 웃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뒤늦은 후회를 해보네요

그리고 전 지금은 3살.1살 두딸의 엄마로
다시 재취업을 준비중인 슈퍼맘으로
살도 빠질만큼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신청곡은
임창정~오랜만이야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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