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증을 했어요
이채영
2009.11.12
조회 33
대단한건 아니지만 집에 안쓰는 인형이 있어 기증받아 운영되는 가게에 연락해 수거해가셨어요
아기들이 어려 인형을 얻어오기도 하고 많이 생겼는데 집도 좁은데 안갖고 노는 인형까지 둘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과감히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뚱뚱한 인형들을 좋은곳으로 입양보냈답니다
솔직히 전에는 안쓰는 인형,옷,신발.가방을 아파트 분리수거내 재활용에 넣고오기도 했는데 그것보다는 왠지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꼭 필요한곳에 재활용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졌어요
고맙게 잘사용하겠다는 답문자를 받았구요
이젠 안쓰고 필요없다고 버리지말고 기증물건 잘 챙겨뒀다 또 기증할 생각이에요

신청곡은 박강수의 가을은 참 예쁘다
이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넘 좋아요
늘 5개월된 둘째아가랑 듣는데 아가도 좋은지 씨익~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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