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제이름으로 가입했는데 비번을 잊어버려....
신랑이름 입니다,
영재님 !
신랑은 혼자 버스정비을 합니다,
혼자 일만 외롭게 하지요 .
그래서 집에 놀고 있는 라디오 가져다가 93.9 고정으로...
아마 지금도 흥얼거리며 일할거예요^^
식사동 행신운수 정비부장 "장정호"씨 잘듣고 있죠^^
*정호씨 힘내고 수고하세요*
집에서 듣고 있다 ..
힘이나고 입가에 미소가 번질것같아서...
이제 겨울 시작인데 추운데 밖에서 고생하는 신랑...
고맙구 수고하세요,
신청곡은~ 아니벌써(산울림) ~~서울서울서울(조용필)
파주에서 전은순
소개 한번 부탁합니다, 아줌마 ^^
장정호
2009.11.07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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