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의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듣고 싶습니다
김수동
2009.11.07
조회 22

어쩌다 참가한 퀴즈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버려서 이 방송을 위한 적극적인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이 생겨 버렸답니다.

이렇게 비가 금방 내릴 것 같은 날에는 80-81년 20대 시절에 다방에서 은은하게 들었던 위 노래가 생각납니다.

수고하세요.

감자바위님이라고 하는 유영재 DJ님의 구수하고 편한 진행 오랫동안 지속되시길 바랍니다. 유영재님의 개인 e-메일주소를 알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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