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분위기 있는거 같아요.
이런날은 향이좋은 따끈한 커피한잔과 잔잔한 음악이 절로 생각 납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비가 오고난다음은 낙엽이 많이 떨어질거 같아요.
가을을 생각하면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이방송을 오랫동안 애청했다는 인천 송월동에 옥경이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부탁 드립니다.
이가을 정말 잘어울리는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내하나의 사랑은가고 둘중 한곡 부탁드려요.
모든 애청님들과도 듣고 싶어요.. 모두 건강하세요.
가을낙엽이 너무 멋드러지내요.
문광호
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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