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때 집에만 있어야하는 고위험군을 둔 엄마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939니까요*^^*
보통 이시간엔 딸,아들이 일어나 ebs 보는 시간인데..
지금 쭉 자네요^^
2002년에도 분명 유영재님이 가요속으로 하셨던거 맞죠??
정말 멋진 목소리와 정직한 방송에 어울리는 특별함에 어린이집
에서 잘 들었었거덩요..
목동 cbs울집이랑도 가까워서
가끔 쇼핑가서 cbs입구에서 혹 지나가진않나 보기도했더랍니다..
얼굴도 모르면서 ㅋㅋㅋ
광주로 내려가면서 젤 아쉬웠었는데..
수원으루 오면서 다시 듣게 되네요
남편에게도 침 튀기며 자랑칩니다.939 좋다고
동료들도 939 많이들 듣는다고 하네요*^^*
언제나 하나님 기뻐하시는 939 되길 바랍니다...
그냥 들려주시는 곡 다 멋지고 좋습니다..
그래도 올린다면
신청곡은
김현식 - 서른즈음에 로 신청해 보렵니다..
939에게 나라에선 지원해야해요^^
서숙희
2009.11.07
조회 1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