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중독성 있는 프로그램.....
저희 학교도 (서울 소재 중학교) 어김없이 신종플루때문에
매일 매일이 어수선합니다. 하루에 100여명 가까운 학생들이 결석을 하고 있고 조퇴하고자 하는 아이들과 이 기회에 간절히 조퇴하길 원하는 꾀병환자들로 교무실이 시끌시끌합니다.
빨리 이 재앙이 끝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학창시절 좋아했던 노래 듣고 싶어 처음으로 사연올립니다.
마음달래듯, 사랑의소곡(강은철) / 화(4월과 5월)
((헤드폰끼고 교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척하면서 함께 합니다.
사실 손은 열심히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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