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들려주세요
정영숙
2009.11.06
조회 28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중독성 있는 프로그램.....

저희 학교도 (서울 소재 중학교) 어김없이 신종플루때문에

매일 매일이 어수선합니다. 하루에 100여명 가까운 학생들이 결석을 하고 있고 조퇴하고자 하는 아이들과 이 기회에 간절히 조퇴하길 원하는 꾀병환자들로 교무실이 시끌시끌합니다.

빨리 이 재앙이 끝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학창시절 좋아했던 노래 듣고 싶어 처음으로 사연올립니다.

마음달래듯, 사랑의소곡(강은철) / 화(4월과 5월)

((헤드폰끼고 교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척하면서 함께 합니다.
사실 손은 열심히 움직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