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라디오를 켜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 일과가 시작됩니다.
레인보우를 까니까 사연도 보내고 너무 좋네요..
수능대박 호박엿에 당첨도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오는데 내가 더 떨립니다.
아들이 재수를 하겠다고 했을때 말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요.
10개월을 투자해서 인생이 바뀐다면 재수를 하라고 했어요.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해온 우리 아들, 좋은 성적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다보니 엉덩이가 짓물렀더라구요.
우리 학범이 화이팅!!!!!
윤도현의 가을우체국앞에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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