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가로수의 은행이 노랗게 변하고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쏴~한 기분이 들면서 기분이 묘해 지네요...

오늘은 막내 성민이의 10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맨날 받아쓰기 40점정도 받아오는 아들이지만
아프지 얺고 건강히 밝게 자라주니 고맙구~~
막내라 집에서 형둘에 아빠,엄마,할머니 심부름 하느라 고생도 많고,,,
마음도 여려 몇마디할라치면 눈물부터 뚝뚝 흘리는 우리 착한 아들 조성민 생일 축하한다...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신청곡-- 365일 ---가수는 잘 모르겠어요...
(mp3 녹음준비 해 놓겠습니다....
퇴근해서 들려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