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월요일
정현숙
2009.11.02
조회 16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추운 월요일이라 다들 아침에 출근길이 참 고달펐을 것같습니다.게다가 내일은 더 추워진다더니 그래서인지 실내온도도 계속 떨어지고 있군요.

저는 묵은지에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를 반찬으로 점심을 먹고 다 치운 뒤에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아 있습니다.

방 콕하고 있으니 추위에 직접 노출되지도 않고, 또 조금 있으면 구운 고구마처럼 달콤하고 구수한 영재님 목소리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걸 생각하니 마음은 참 따숩네요.

작가님이랑 다 건강하시지요? 하도 수상한 세월이라 건강을 챙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싶어요.

이제 11월이니 올해도 거의 다 끝나가는 셈입니다.남은 시간 동안 좀더 부지런하게 생활하여 다시 오지 않을 2009년을 꽉 채우고 보람있게 마감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이 게시판에 자주 들어오는 일도 그러한 일 가운데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이렇게 출석부에 이름 올리니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고맙습니다.

신청곡
민해경-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당신과 나/변명
신효범-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좋은 사람/슬플 땐 화장을 해요
이선희-소녀의 기도/청아한 사랑/아름다운 강산
거미-아니,님은 먼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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