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일상인데도...
가끔은...
아~~~정신없어 할때가 있습니다...
어제가 그랬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이들 셋에...할아버지 할머니......
하루종일 우리집 문턱은 쉴새가 없습니다.....^^*
아침부터 아이들 셋을 학교에 보내고 유치원에 보내고.....
어느새.....아이들 올 시간.......
한 아이가 엄마~~하고 들어오면.....
조금후에 또 한아이가 엄마~~~하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딸이 엄마~~하고 들어 옵니다......
중간 중간.....학원 가느라 들락 날락.....
할아버지 할머니......왔다 갔다 하시고......
참 이제는 적응된 삶인데도.......
가끔은 에구~~~정신없어 하고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저녁이 되면.....
막내 아들 한글 깨우치기에 바쁘고......
덩달아 초등학교 오학년인..둘째딸은.....자기도 동생처럼 책을 읽어 달라면서...
그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책을 떡하니 줍니다....^^*
그냥 읽어 달라는것도 아니고 영화처럼 효과음 제대로 넣어서....
읽어 달라고 하네요...^^*
저를 가운데...앉게 하고 동생과 누나는 재미있는 장면만 골라서....읽어 달라네요..
저는 푸~~~앙....슈~~~웅....다다다다~~~온갖...효과음을 내면서....ㅎㅎ
책을 읽어주면 누나와 동생은.....
숨 넘어갈듯 깔~깔~깔 거리며 웃기 시작 합니다
제 목소리는 어느새.....억~~억 ...쉰소리가 나지만....'아이들은
엄마...선덕여왕 할때까지 읽어 달라며.....
보채기 시작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여섯살 막내 아들과 함께....
거울을 보며 쏘리~~쏘리 춤을 추었습니다........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요.......ㅎㅎㅎ
마흔이라는 나이에..조금 무리 아니야..하면서 저는 열심히 춤을 추었습니다..
우리 아들은 이런 엄마가 재미있나 봅니다...
한 번은 우리 엄마는 까불 까불 한데요.....^^*
놀리는데......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개그맨보다 재미 있답니다.....^^*
어렸을때부너...비행기도 태워주고 목마도 태워주고.....
춤도 같이 추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놀아줄려고 애를 썼거든요.....
아이들 앞에서 까불 까불 하는..제모습 상상이 가는지요....^^*
철없는 엄마처럼.....
까불 까불 하는 엄마....
까불쟁이 엄마.....오늘도
노래 가사처럼....니가 있어 행복해....
살아있어 행복해 입니다....
오늘은...무슨 간식 해줄까 했더니......
치~~즈 떡볶이가 먹고 싶다네요.....^^*
아이듣 셋이서....
맛잇게 먹는 상상을 하며....
맛있는 간식 준비해야 겠습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참 행복해 보이는 노래라서 좋아해요
아이들처럼 웃는다면 신종플루도...
도망 갈거에요...^^*
행복이란....
니가 있어 행복해....
살아있어 행복해가 아닐까 싶어요.......^^*
추가열..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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