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가한 시간
박 종동
2009.11.01
조회 15
늘 정신 없는 시간들... 그 아수라장같은 삶~ 속에 여명부터 잊지않고 늘 나에 곁을 지키고 여러분들이 기다려주기도하고 좋은 음악으로 그리고 아픈마음도 가담아주고 늘~~~감사하겠요 언제나 기다리겠슴니다 해바라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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