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바람이 엄청 부네요.
이런 바람에도 비행기가 뜨는지 궁금해서 가끔식 사무실 차창을 바라보면 힙겹지만 비행기가 간간이 뜹니다.
물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죽을 맛이겠지만서도...
마치 놀이동산 바이킹이라도 탄 듯...찔끔...ㅎㅎ
그래도 구름 속에서 보여주는 하늘은 무척 맑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침 일기예보 상에는 한라산에 눈이 올 것이라 하던데 과연 왔을런지?
말 나온김에 이번 주에는 한라산이나 올라 갔다 올까나?
대구 집에는 이 바람에 마음만 보내고서...
사진은 마라도 등대와 우도봉입니다...
신청곡: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