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과 들꽃입니다
이득영
2009.10.30
조회 72



얼마전 식구들이 제주에 왔을 때 비자림 속의 낙엽을 밟으며 걸었던 기억을 떠 올립니다.
벼락맞은 비자나무도 보고, 송이라는 천연 세라믹 길도 걸었습니다.
늦은 오후 가을 햇살을 밟으며 바스락거리는 소리...
비자나무 열매의 독특하고 향긋한 내음을 맡으며 자연과의 대화를 많이 나누었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애청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비자림 내에 있는 800년 된 비자나무(일명 새천년비자나무)와 이름모를 들꽃을 보면서 여유를 가지시길...

들어주신다면 김정호씨 또는 송창식씨의 날이 갈수록 신청합니다.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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