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기 엄마들과 키즈 카페에 갔는데 두 군데가 문을
닫았네요. 그만큼 경기가 안 좋은가봐요.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도 문 밖에 안 나가려하고 함께 차 마시며 각자
집에서 모임을 갖고 그런가봐요. 하는 수 없이 다음부터
우리 애기 엄마들고 돌아가며 각자의 집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2-3살 어린이들 데리고 엄마들끼리 마땅히
갈데도 없어서 키즈카페가 그런 모임의 역할을 충실히
했었는데 폐업을 하게 되서 안타깝네요. 추워지는 날씨따라
더욱 추위를 느끼게 하는 일이네요. 모두들 이렇게 힘든
시기에 강렬한 내공 쌓으셔서 다가오는 봄에 활짝 만개하는
꽃처럼 빛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신청곡은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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