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의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했습니다.
교사들이 가장 환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학생수인데, 그리 즐겁지만은 않네요.
빈자리가 여기저기 보여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합니다.
하루빨리 아이들이 신종플루에서 건강하게 회복되어 다시 시끌벅적한 교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운 날씨, 눈이 올것 같은 하늘, 따뜻한 음악이 그리워집니다.
`허성`의 `추억`,
`이정옥`의 `숨어우는 바람소리`가 듣고 싶네요.
영재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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