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장성익
2009.10.29
조회 28
안녕하세요. 자영업을 하고 있기에 편하게 출근부터 컴퓨터 켜 놓고 퇴근까지 음악을 편안하게 듣고 있습니다
어제는 모친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무릎이 안좋아 병원갔더니 관절염 수술하라고 하던데 어느 병원가서 하면 되겠냐?" 하시면서요.
맞벌이 하는 막내동생의 손자, 손녀를 3개월짜리부터 키우셨으니 골병이 나고도 남았습니다.
그래도 내리사랑이라고 어머니는 홀로 있는것보다, 우리 손자를 키우는게 훨씬 행복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아이들이 유치원, 초등학교를 잘 다니고 있지만, 우리 어머니는 허리도 안 좋으시고 수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참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에 더욱더 생각이 납니다
부모 -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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