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박현미
2009.10.30
조회 26
오늘은 봄날씨 처럼..참 포근 하네요..처음으로 신청곡 란에 글을 남기네요..사람의 인연이란건 참..그토록 보고싶었던..사람!!그런데 택시를 탔는데..그사람이 운전 하더라구요..그사람은 절 몰라보고.저만 알아봐 다행이었네요..내릴때..왠지 모를 기분에..잠시 멍하니 서있었죠...이젠 많이 늙어서..주름에..예전에 멋지던 그모습은 온데간데 없이..서글퍼 지더군요..세월이 많이 흘렀구나..20여분간..창밖을 보면서..마음이..싱숭 생숭...^^*...아무튼 그사람도..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마지막으로..행복해라 라고 했던..그말과..울면서 헤어지던 그때가..떠올라..웃음이 나오더군여...행복하세요...!!!.안전운전 하시면서..또 뵐날이 있겠죠...신청곡은 강상준의 괜찮아요..듣고 싶네요...오늘은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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