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제주에는,
며칠 썰렁하던 날씨가 마치 한여름같이 따갑기까지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레인보우" 앞에 앉아 하루의 편안함을
즐겨봅니다.
음악 청하죠 ^^
- 김 태 영 의 "혼자만의 사랑"
- 정 경 화 의 "나에게로의 초대"
- 한 승 기 의 "연 인"
- 조 규 만 의 "다줄거야"
이곡을 서울에서 이시간에 꼭 듣고있는 저의 집사람과 애청자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언제나 수고 하시고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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