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이 시간에 집에서 '유가속' 청취를...^^
박입분
2009.10.24
조회 42






중2 작은아들 부러진 앞니 치료 하러
잠실에서 여의도에 자리잡고 있는 치과에 다녀오느라
오늘 특별 휴가를 원장님께서 주셨답니다.
굳이 왜?
그 먼 여의도 치과에 다녀오느라 애쓰냐고 물으시는데
단골이기도 하고 치료비가 많이 저렴하기 때문에
멀어도 고집하며 다녀온다고...헤헤~

참~!
돈의 값어치가 이럴줄이야~!!!
부러진 앞니 자기 이랑 똑 같은 색으로 씌우고
충치먹은 어금니 금으로 봉하는데
훨~;;
부르는게 값이라고
하루에 돈 몇십만원이 훌쩍 날아가고 말았네요.
벌기는 힘들어도 쓰기는 왜 이리 쉽던지요.

그래도
작은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맘이 느긋해졌답니다.
돈이야 또 벌면 되는것이고...사람 산다는게 뭐 별것 있겠어요.
쓰기위해 벌고 또 벌은 만큼 쓰면서 사는게지요...^^

그래서
작은아들 덕분에 이렇게
이 시간에 집에서 "유가속"과 함께 하고 있네요.
영재님~~~<<<>>>>
넘넘 여유롭고 행복하고 좋아요~유후~!

걍~
편안하게 매실차 한 잔 마시면서 청취할게요~!
유가속에서는 '유다방'
집에서는 '스위트홈다방'...ㅋㅋㅋ

'스위트홈다방'이 훈훈해 지도록 음악 들려주시와요~!


(신청곡)

김 범 룡 - 왜 날
블루드래곤 - 내 단 하나의 소원
더크로스 - 사랑하니까
추가열 - 하늘눈물
이재성 -촛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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