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이 있어서 남깁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살다 보면 자신이 어디를 지나왔고,
누구를 만나왔고, 지금의 자리가 어떻게 형성이 되어 있는지
까마득하게 잊을때가 있습니다.
그들을 잊지 않고 그 순간에 감사하며 이 가을을 맞이 하는것은
어떤지요.
당신이 만나온 사람들의 노선표와 그동안 지나온 삶의 운행표를
그리며, 마음속에 그들과 그시간 속으로 한번 찾아가보는것은 어떨까요
당신은 어느 역들을 거쳐 왔는지요.
어느 사랑과 청춘, 어느회사와 어느 만남의 간이역들을 지나
지금은 또 어느 곳을 운행하고 있는지요.
지금 잠시 당신 앞에 선 가을 정거장의 풍경이 아름답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가을 모두모두 풍요로워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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