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정말 오랫만에 들린듯 합니다.
그 무덥던 여름날은 아마도 풍성한 가을을 만들기 위한 몸부림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모든것이 다 풍성한 계절 가을
그런데 제 맘은 쓸쓸하고 우울해요
한정된 시간은 너무나 빠른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어느새 고3인 아들의 수능날짜가 코앞에 다가오고 또 중3인 딸아이는 고등학교를 선택해서 결정해야하고 요즘 제 머릿속은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자꾸만 후회와 아쉬움 때문에 눈물이 나요
남들처럼 뒷바라지를 못해준것 같고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에.........
사랑하는 내 아들 창덕과 딸 소영 시험보는 그 날까지 힘내고
화이팅이라고 외쳐주세요.
영재샘
오랫만에 이문세 -옛사랑- 이 너무너무 듣고 싶습니다.
꼭 들여주시리라 믿으면서 일할래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풍성한 가을은 깊어가는데 마음은 어찌해야 할지를.............
장경순
2009.10.22
조회 3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