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땜에 좋아하게 된 가수..
윤경희
2009.10.21
조회 14
한다는 운동(?)은 제법 했던 남편 때문에 좋아하게 된 가수에요. 영재님께서 기회를 주시려나요? 콘서트 간 기억도 까마득하네요. 세대공감할 수 있는 그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행복하겠네요..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반갑숩니다 .. > > 저도 정태춘 박은옥님을 너무너무 좋아 합니다 > 지금은 다소 시든감도 있지만 > 학창시절에 정말 닿고 닿도록 테이프로 듣었네요 > > 제친구도 이분들의 노래 기가 막히게 부르는 친구가 있었는데 > 주점에 가서 파전 한접시 동동주 한사발 시켜놓고 > 숟가락 마이크 잡고 눈지그시 감고 불렸던 . > > 북한강에서 > 에고도솔천하 > 떠나가는배 .. > > 전 , 서해에서를 굉장이 좋아했죠 . > > 뭔가 한을 품고 떠나는 이방인처럼 . > 정태춘 박은옥님 노래들을 우리 가슴을 울려 주었죠 . > > 예전에 압구정 사거리에서 두분이 작은 카페를 하셔서 > 한번 들른적은 있었는데 > 지금도 하시나? 모르겠네요 .. > > 저도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 > > 반가웠습니다 .~~ 김선진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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